[IVF와 걸어온 길, 아직도 가야할 길] IVF, 우리들의 연결고리!_우정미, 최명길, 차병호, 김기인, 김희연
[소리] 2016년 여섯 번째 소리- 1112월호에 실렸던 글입니다. 시간적 차이가 있음을 양해 바랍니다. IVF, 우리들의 연결고리! IVF가 6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 땅의 그루터기로, 섬김의 빛으로, 캠퍼스와 세상 속의 하나님나라를 꿈꾸며 60년간 달려온 우리.어떻게 우리의 특별한 날을 기념할 수 있을까요? 가장 [소리]다운 방법인 ‘수다’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다양한 학번의 학사와 한 명의 학생에게 동일한 질문을 던진 후 받은 답변을 통해 추억을 나누고, 시간과 함께 흘러온 IVF 문화의 변천사도 자연스럽게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1. 어떤 계기로 IVF를 만나셨나요? 우정미: 문과에서 이과로 입학했기 때문에 동아리 가입을 생각하지 않았는데, 어떤 선배님이 하루도 빠짐없이 찾아오셔서 끈질기게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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