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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이어달리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울타리 밖의 꽃들을 만나다_노동욱 [소리] 2018 첫번째 소리 - 0203호에 실렸던 글입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를 통해 울타리 밖의 꽃들을 만나다 ◆ 노동욱(대구대97)영과 속의 경계에 있는 날라리 집사 안녕하세요. 를 통해서 다시 인사드리는 노동욱입니다. IVF 간사 사임 이후 시민단체에 뛰어들어 ‘정보공개센터’를 거쳐 지금은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는 1년의 준비 끝에 2016년 10월 29일에 창립하였습니다. 협회의 역사는 20년 되었습니다만 대구지역만 지회가 없어서 개척하게 된 것이지요. 사역할 때 주로 개척을 담당했는데 간사를 그만 둔 후로도 여전히 개척을 하고 있네요. ‘정보공개센터’를 그만 둘 무렵 한 선배로부터 제안을 받아 시작한 일이 이제 햇수.. 더보기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말랑한 떡볶이와 책이 만나는 시간_주부학사 독서모임 [소리] 2018 첫번째 소리 - 0203호에 실렸던 글입니다.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1) - 삶에 가까운 공부하기(아볼로클럽 창원팀 독서모임)_박소영▶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2) - 말랑한 떡볶이와 책이 만나는 시간(주부학사 독서모임 "말랑, 책볶이")_한선미▷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3) - 영혼을 위한 한 끼 집밥(북클럽 "나를 위한 저녁")_이혜원▷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4) - 함께 책을 읽는 유익(광주지역 "책읽기 모임")_박시현▷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5) - 상상과 실험의 공간을 만들다(진주지역 학사 독서모임)_류재한 말랑한 떡볶이와 책이 만나는 시간- 주부학사 독서모임 “말랑, 책볶이” - 한선미(한성대99)하루에 4만 마디는 해야.. 더보기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삶에 가까운 공부하기_아볼로클럽 독서모임 [소리] 2018 첫번째 소리 - 0203호에 실렸던 글입니다.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1) - 삶에 가까운 공부하기(아볼로클럽 창원팀 독서모임)_박소영▷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2) - 말랑한 떡볶이와 책이 만나는 시간(주부학사 독서모임 "말랑, 책볶이")_한선미▷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3) - 영혼을 위한 한 끼 집밥(북클럽 "나를 위한 저녁")_이혜원▷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4) - 함께 책을 읽는 유익(광주지역 "책읽기 모임")_박시현▷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5) - 상상과 실험의 공간을 만들다(진주지역 학사 독서모임)_류재한 삶에 가까운 공부하기 - 아볼로클럽 창원팀 독서모임 - 박소영 ◆ 진주교대10 졸업하면 ‘교실 속의 하나님나라 운동’.. 더보기
[소리가 만난 사람] 하나님이 부르신 그때, 그곳에서 자리를 지켰을 뿐_김용범(2) [소리] 2017년 다섯번째 소리 - 10+11월호에 실렸던 글입니다. ▷ 소리가 만난 사람 - 하나님이 부르신 그때, 그곳에서 자리를 지켰을 뿐 (1) ▶ 소리가 만난 사람 - 하나님이 부르신 그때, 그곳에서 자리를 지켰을 뿐 (2) 하나님이 부르신 그때, 그곳에서 자리를 지켰을 뿐- 두번째 이야기 - 김용범 ◆ 인하대 88 > 이전글 보러가기 : 하나님이 부르신 그때, 그곳에서 자리를 지켰을 뿐_김용범(1) 더보기
[소리가 만난 사람] 하나님이 부르신 그때, 그곳에서 자리를 지켰을 뿐_김용범(1) [소리] 2017년 다섯번째 소리 - 10+11월호에 실렸던 글입니다. ▶ 소리가 만난 사람 - 하나님이 부르신 그때, 그곳에서 자리를 지켰을 뿐 (1)▷ 소리가 만난 사람 - 하나님이 부르신 그때, 그곳에서 자리를 지켰을 뿐 (2) 하나님이 부르신 그때, 그곳에서 자리를 지켰을 뿐 김용범 ◆ 인하대 88 대부분의 IVF 학사들은 졸업 후 곳곳으로 흩어져 '세상속의 하나님 나라' 운동원으로 자기 역할을 감당하고 살아갑니다.그런데 IVF 가까이에서 공동체를 직접적으로 섬기는 이들도 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경인지방회 개척멤버로, 대학원 시절에는 활동학사로, 그리고 졸업 이후에는 지방회의 이사와 이사장으로,IVF와 30여년을 함께해온 김용범 학사를 만났습니다. ◆ 먼저 독자들에게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