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삶의 현장Ⅴ] 모호함 속에서 자족을 배우다
[소리] 2018 여섯 번째 소리 - 1201호에 실렸던 글입니다. [체험, 삶의 현장Ⅴ : 충남 지방회] ▷ 체험, 삶의 현장Ⅴ(1) - 나그네를 섬기는 나그네, 충남IVF!_최정상▷ 체험, 삶의 현장Ⅴ(2) - ‘re:member’, 기억하고 다시 멤버가 되다_임선영▷ 체험, 삶의 현장Ⅴ(3) - 육지여자, 제주어멍이 되다_정나영▶ 체험, 삶의 현장Ⅴ(4) - 모호함 속에서 자족을 배우다_손소영 모호함 속에서 자족을 배우다 ◆ 손소영(백석대08)캠퍼스에서 학생인지 간사인지 학사인지 혼재되어있는 육두품 학사였으나, 곧 성골 학사가 될 충남지방회 4년차 간사 충남IVF는 천안, 아산에 위치한 11개의 캠퍼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천안, 아산은 고속버스, 기차뿐 아니라 무려 지하철로도 서울을 오갈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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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삶의 현장Ⅴ] 육지여자, 제주어멍이 되다
[소리] 2018 여섯 번째 소리 - 1201호에 실렸던 글입니다. [체험, 삶의 현장Ⅴ : 충남 지방회] ▷ 체험, 삶의 현장Ⅴ(1) - 나그네를 섬기는 나그네, 충남IVF!_최정상▷ 체험, 삶의 현장Ⅴ(2) - ‘re:member’, 기억하고 다시 멤버가 되다_임선영▶ 체험, 삶의 현장Ⅴ(3) - 육지여자, 제주어멍이 되다_정나영▷ 체험, 삶의 현장Ⅴ(4) - 모호함 속에서 자족을 배우다_손소영 육지여자, 제주어멍이 되다 ◆ 정나영(백석대04)제주도 애월의 작은 동네에서 다섯 식구(초등 교사인 남편과 32개월 쌍둥이 딸, 16개월 아들)를 이루어 살고 있는 육지사람 ‘제주어멍’입니다. 올해는 파트타임으로 정신병원에서 정신보건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 육지여자, 제주남자를 만나다 저는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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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삶의 현장Ⅴ] 're:member', 기억하고 다시 멤버가 되다
[소리] 2018 여섯 번째 소리 - 1201호에 실렸던 글입니다. [체험, 삶의 현장Ⅴ : 충남 지방회] ▷ 체험, 삶의 현장Ⅴ(1) - 나그네를 섬기는 나그네, 충남IVF!_최정상▶ 체험, 삶의 현장Ⅴ(2) - ‘re:member’, 기억하고 다시 멤버가 되다_임선영▷ 체험, 삶의 현장Ⅴ(3) - 육지여자, 제주어멍이 되다_정나영▷ 체험, 삶의 현장Ⅴ(4) - 모호함 속에서 자족을 배우다_손소영 ‘re:member’, 기억하고 다시 멤버가 되다 ◆ 임선영(나사렛대06)언어치료를 전공했다. 전공과는 별개로 새롭거나 기발한 언어표현을 즐거워한다. 잠깐 머물 것이라 생각한 곳에서 6년째 살고 있다. 저는 언어재활사로 일하고 있는 9년차 학사입니다. 2010년에 대학을 졸업한 후 곧바로 취업을 해서 이제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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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 삶의 현장Ⅴ] 나그네를 섬기는 나그네, 충남IVF!
[소리] 2018 여섯 번째 소리 - 1201호에 실렸던 글입니다. [체험, 삶의 현장Ⅴ : 충남 지방회] ▶ 체험, 삶의 현장Ⅴ(1) - 나그네를 섬기는 나그네, 충남IVF!_최정상▷ 체험, 삶의 현장Ⅴ(2) - ‘re:member’, 기억하고 다시 멤버가 되다_임선영▷ 체험, 삶의 현장Ⅴ(3) - 육지여자, 제주어멍이 되다_정나영▷ 체험, 삶의 현장Ⅴ(4) - 모호함 속에서 자족을 배우다_손소영 나그네를 섬기는 나그네, 충남IVF! 충남IVF 학사들과, 충남IVF 학사회를 방문한 편집위원들 ◆ 최정상(나사렛대06) 안녕하세요. 저는 나사렛대 사회복지학부를 졸업했습니다. 지역사회 안에서 공동체를 이루고 좋은 사람들과 의미있는 활동을 하며 사는 것이 작은 소망입니다. # 천안에 대한 마음 2006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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