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VF/연구소

2015년 4월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웹레터 "일생사연"


여는 사연 


남쪽은 벚꽃이 만개하더니 갑자기 내리는 봄비 때문에 

활짝 핀 꽃들이 아름다움을 다 발휘하기도 전에 져버릴까봐 조마조마하는 중입니다. 


잠시 폈다가 지는 봄꽃들이지만 우리에게 일상을 살아가면서 신비를 느끼게 하고 

때론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조물주의 선물이라는 데는 

마음 따스한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동의할 것 같습니다. 

우리의 일상이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일삶구원 지성근 목사 






출처: IVF 일상생활사역연구소 http://1391korea.net